Nikon J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와 관련된 동화는 어떤 것이 있을까?] 수와 연산의 기초 개념 알아보기-1편 수와 관련된 동화는 어떤 것이 있을까? 수와 연산의 기초 개념 알아보기-1편 대학에서 복수전공으로 아동학과를 다니고 있어 2학기에 아동수학지도 수업을 들었어요. 교수님이 수와 관련된 동화를 소개를 해 주셔서 도움이 될까 하여 포스팅 해 봅니다. 책제목: 잘잘잘 123 지은이:이억배 책은 도서관에서 빌렸답니다.~~ 이 책은 1세부터 3세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말문 틔기 그림책입니다. 열개의 그림에 열개의 이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그림에는 우리의 문화와 정서가 담겨있습니다. 이야기의 소재는 꼬붕랑 할머니, 염소 모는 할아버지, 이발사, 생선 장수, 연날리기, 윷놀이 등을 썼습니다. 이 이야기는 열 개 이야기의 주인공이 모두 만나는 마지막 장면은 떠들썩한 축제 같은 기차 여행으로 끝이 납니다. 숫자 1, 하나에 .. 더보기 [엄마표 놀잇감] 가을 모빌만들기 암미표 놀잇감- 가을 모빌만들기 아이틔움놀이터에서 소원이가 만지고 놀고 싶었던 가을 모빌을 만들기~~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내딸이 원하니... 사진에서 보다시피 준비물은... 모두 집에 있는 물건으로 사용했어요.ㅋㅋ 펠트지로 단풍잎,나뭇잎,은행잎을 오려주기~~ 도안없이 엄마 마음대로~~ 가을 느낌만 내기~~~ 글루건을 이용하여 낚시줄로 이어주기 문에 커턴봉으로 달아주기~~ 좀더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이걸로 만족하자.... 이게 뭐지??? 단풍잎인데.... 흔들어 보자~~ 흔들며 놀이하며 좋아하길래 방울을 달아주었어요~~ 실컷 만져~~소원아!!! 2013/10/10 - [Mom`s Room/엄마표 놀잇감] - [마라카스 만들기] 엄마랑 아기랑 같이 만든 첫 마라카스 더보기 [카메라 입문] 초보 아빠의 카메라 고르기 -1편: 아빠가 사진을 찍는 이유 입문 : 초보 아빠의 카메라 고르기 사진 찍는걸 남자들이 더 좋아할까? 여자들이 더 좋아할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자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결혼하기 전부터 사진찍는걸 좋아하기는 했지만, 여자들처럼 맛집에 가도 찰칵, 예쁜 옷을 사도 찰칵, 귀여운 동물을 봐도 찰칵, 시도 때도 없이 사진을 찍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러면서 제가 카메라 이야기를 먼저 꺼내기라도 하면 '남자들의 돈 많이 쓰는 세가지 취미중에 하나'라고 면박을 주기까지 하니 여자라는 동물은 이해 할 수 없는 동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때 이해가 안되던 그 여자는 저의 와이프가 되어 있으니 저도 이해가 안되는 동물이기는 마찬가지 입니다만... ^^ 그러던 .. 더보기 [13개월]13개월 아기랑 놀아주기~~여러그림도구로 그림 그리는 놀이! 여러그림재료(색연필,크레파스,싸이펜)으로 긁적이기 아기랑 무슨 놀이를 하며 또 하루를 보내나 생각합니다. 아기랑 놀아주는 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체력적으로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무엇인가를 해 주고 싶은 것이 엄마 마음인가 봅니다. 아직도 엄마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자꾸만 아이를 보고 있으면 정말 내 딸인가 싶습니다. 우리 소원이 색연필을 보면 무조건 입으로 가요. 손에 꼭 쥐고 다니면서 한번씩 빨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녀요. 그래서 오늘은 그림이나 그리자 하고 상을 펼치고 앉아보았어요. 오늘은 엄마랑 아기랑 그림 그리기 놀이하자~~ 한개는 입으로 한개는 긁적이고...... ㅋㅋㅋㅋ 예전에는 긁적거리지도 못했는데 너무 잘 하는 소원이를 보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더보기 [13개월]엄마표 아기 김밥만들기 엄마표 아기 김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기 김밥을 소원이를 달래며 겨우 만들어 보았어요. 울 소원이는 낮잠이라도 잘 자면 그 시간에 무언가를 하겠는데 엄마가 옆에 있지 않으면 금방 깨서 제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답니다. 아가를 키우는 엄마라면 공감되시죠? 정말 나 혼자 무엇인가를 할 시간이 없다니깐요.ㅠㅠㅠ 어째든 울 소원이가 제가 정성드려 밥을 해 주면 뭐든지 잘 먹으면 좋을련만 자기입에 맞지 않으면 먹지 않고 입에서 퉤~~하고 버린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음식 솜씨가 부족한 엄마지만 정성껏 이유식을 했건만.... 속상합니다. 살짝 아이에게 화도 내기도 하구...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아기 김밥이었어요. 김을 좋아하고 쇠고기도 먹여야 하구 야채도 먹일 수 있는 방법이... 그래서 처음으로 아기 김밥을.. 더보기 [잉크는 어떻게 지우나?] 아빠들 다 그런가요? 울 소원이 사고치다. 외출하려고 아기를 아빠한테 맡겨놓고 옆방에 가서 옷을 가라입고 있었어요. 남편이 아이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아이옷이며 얼굴과 손에 잉크범벅이 되어 있었어요.ㅠㅠ 웬일....... 잠자고 있는 손이랍니다.ㅋㅋㅋㅋ 아빠가 잠깐 한눈 팔동안 소원이가 잉크를 쏟은 거래요. 어떻게 아이가 바로 앞에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아빠들 다 그런가요??? 그 순간에는 남편한테 화 냈는데 잠자고 있는 소원이를 보니 자꾸만 웃음만 나오네요.ㅎㅎ 지금 나이이나깐 잉크를 만지고 좋다고 할 수 있는 일이겠죠? 잉크 지우는 법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귤 껍질을 즙을 내서 지우면 완전 잘 지워진다고 나와있더라구요. 마침 귤이 있어 껍질 즙을 내어 닦아보지만 잘 닦이지 않더라구요. 아직 제철 귤.. 더보기 [모유수유 끊는 방법] 모유수유 끊는 건 너무 힘들어!!! [모유수유 끊기 방법] 소원이가 돌이 지나면 바로 모유수유를 끊는 계획을 세웠어요. 소원이의 상황으로 봐서는... 소원이는 모유를 자신이 원할때마다 자주 먹었어요. 이유식 먹고 모유먹고 등 이런 바람직한 모유 먹이는 시간 있잖아요.그런거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고 자신이 먹고 싶으면 먹어야 되는 자기의사가 분명한 아기예요. 그래서 한번에 끊으면 안돼겠다 싶더라구요. 우선 밤중수유를 끊어야 겠더라구요. 저는 소원이가 10개월째부터 소원이 조금만 있으면 엄마 쭈쭈 그만 먹어야 된다고 이야기를 가끔 해 주어서 밤중수유 끊기 전날에 내일부터 밤에는 쭈쭈를 못 먹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소원이는 잠자기 전에 모유를 먹지 않는 것이 받아들이기가 힘이 들었나봐요, 집이 떠나갈 듯 울고 불고 보고 있는데 .. 더보기 니콘 Dslr 카메라 컷수 확인 프로그램(Opanda) 컷수 확인 프로그램 소개 DSLR 카메라에 입문하실 때 새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DSLR은 중고 거래가 활성화 되어있어서 중고 제품으로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겉모습만 보고 카메라의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상태가 좋은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는지 많이 고민이 되실 텐데요. 일반적으로 카메라가 여태까지 찍었던 총 컷수를 알 수 있다면 카메라 상태를 짐작하기가 쉬어질 수 있습니다. 카메라로 사진 한장을 찍을 때 마다 찰칵하고 소리가 나는데요. 바로 이 부분을 셔터박스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셔터박스는 보급형, 중급형 DSLR 기준 10만컷을 찍었다면 수명이 다했다 라고 보는데요. (이것도 복불복이 있습니다 5만컷에 고장나는 경우도 있고, 15만컷까지 멀쩡한 놈도.. 더보기 [마라카스 만들기] 엄마랑 아기랑 같이 만든 첫 마라카스 마라카스 만들기!!! 1.빈 플라스틱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다. (플라스틱병은 튼튼한 것으로 만들어야 돼요.아니면 아이들이 놀다보면 다 찌그러진답니다.) 2.쌀을 플라스틱병에 넣는다. (쌀이 아니라도 좋아요. 집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활용해서 넣어 보세요. 저는 곡물 마라카스를 하나씩 하나씩 만드어 볼려고 시작했어요.) 3.아기와 같이 스티커를 붙인다. 울 소원이 스티커 떼기, 붙이기를 해 본 경험이 있어서 잘 붙일 수 있겠지 했는데 같은 스티커가 아니라서 그런지 입으로 탐색을 하네요. 그래서 저는 소원이를 제 무릎에 앉히고 부직포 스티커를 같이 만져보고 동그라미 라고 도형의 이름도 말해주었어요. 그러더니 소원이가 펠트지 스티커를 제 얼굴에 붙이더니 까르르 웃더라구요... 히히히~~이런 보람으로 같이 무엇.. 더보기 지하철 타는 건 힘들어!!! 지하철 타고 증조외할머니 병문안 가는 길~~ 중앙선 타고 6호선 타고 가는 길이 멀기도 멀다.휴~~ 걸어다니기 전에는 아가띠에서 잘만 있더니 이제는 나온다고 땡깡을 부린다. 아기 걸어다니면 더 힘든다고 하더니 정말 그 말이 맞다. 넘 어려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마음을 다잡고 예쁜 목소리로 타일러보지만 당연히 들을 턱이 있나?? 아가띠에서 내려주고 얼음 음료수를 사먹고 얼음만 든 플라스틱 컵을 주니 좋으신단다. 웃고 걸어다니고 어떤 할아버지는 아이 다치면 어떻하냐고 뭐라고 하시지만 난 이순간이 평화롭기만 하다. 뒤뚱뒤뚱 혼자서도 잘 다닌당~~~ 지하철을 타니 아까보단 한결 수월하다. 역시 아이 맘을 달래줘서 그런가? 소원이는 창가를 보며 신기하듯 쳐다본다. ㅋㅋ 이사진 내가 찍었지만 분위기 난다.ㅋㅋ 옥.. 더보기 이전 1 2 다음